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키 미나즈 (문단 편집) == 논란 == * [[성범죄자]] 쉴드를 많이 치고 다닌다. 니키의 주변 인물에는 [[성범죄자]]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 대표적으로 오빠와 현재 남편이 있다. 니키의 친오빠 젤라니 미나즈는 11세의 의붓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한화 1억 원 상당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유치장에서 풀려났었다. 한때 니키 미나즈가 보석금을 지불해줬다는 루머가 떠돌았으나, 젤라니와 니키의 어머니 돈이라고 한다. 결국 친오빠는 아동 강간 혐의로 25년형을 받았다. 니키도 목격자 명단에 올라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증언에 나서지 않았으며 여론을 의식한 듯 SNS 댓글창을 막았다. 남편은 이미 유명한 살인, 아동 강간 전과범으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길 바람. * [[카디 비]]가 나타나기 전 2011년 선배 래퍼 [[릴 킴]]과 피 터지게 싸웠다. 니키가 메인스트림에서 본격적으로 뜨기 전부터 릴 킴은 니키가 자신을 베껴서 뜨려 한다며 디스했고, 이에 니키는 "[[릴 킴]]에게 많은 영감을 받은 것은 맞지만 따라하지는 않았다. 나는 그녀를 존경한다"며 존경을 표하는 것으로 대응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릴 킴의 디스가 계속되자 니키는 Monster, Stupid Hoe 등의 곡을 통하여 본격적인 맞디스에 뛰어들었다. 곧이어 릴 킴은 Black Friday라는 디스 앨범을 발매하며 강력한 어그로를 끄는데 자세한 사항은 [[릴 킴#s-4.2|문서와]] [[https://blog.naver.com/zerosugar_/222990598435|이곳을]] 참고 바람. 다만 현재는 세월이 많이 지나 서로에 대해 좋게 말한다. *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했을 때 또 다른 여성 심사위원이었던 [[머라이어 캐리]]와의 불화가 아주 유명했다.[* 머라이어 캐리와는 2010년 콜라보를 한 적이 있었다. 안면이 있었던 사이.] 시즌 시작 전부터 불화설이 제기되었고, 두 가수가 기싸움을 하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탔다. 심지어 심사평을 하다 말싸움이 붙어 오디션 참가자가 당황하는 모습이 그대로 찍히기도 했다. 여러 장면들이 방영되었는데, 그 중에 니키의 "총이 있으면 쏴 버리고 싶다" 코멘트로 당시 유튜브와 타블로이드가 떠들썩했었던 적이 있다. 사건의 파장이 엄청났는데, [[버락 오바마]]가 이 사건에 대해 언급했을 정도였다.[* 머라이어는 원더풀한 숙녀이고, 니키에 대해선 별 할 말이 없지만 그녀의 노래가 자신의 아이폰에 있다고(...).] 이 사건의 여파로 한동안 머라이어가 하차하게 되면 니키가 그에 대한 보상 소송을 당할 수도 있다는 말이 돌았지만,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았다. 지금 둘의 관계는 어떤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니키는 후회하는 발언을 종종 했다. 그리고 니키는 둘의 불화가 방송사에서 부추긴 면이 있었으며, 머라이어도 심사위원들의 가십으로 참가자들이 묻혀버린 것이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그 후 머라이어의 인터뷰들을 보면 니키에 대해 언급조차 하고 싶지 않아 하는 반응을 보인다. 다만 니키는 2022 VMA 뱅가드 어워드에서 수상소감으로 감사한 사람들 중 하나로 머라이어를 언급했다. * 2017년 선배 래퍼인 레미 마(Remy Ma)와도 디스전이 있었다. 불화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레미 마는 Shether, 니키는 No Frauds 라는 디스 곡을 내며 살벌히 디스했고, Swalla, Swish Swish의 피쳐링에서도 디스한다.[[https://m.youtube.com/watch?v=rpAPqixJLfg|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고 바람]] * [[허언]]을 많이 한다. 대표적으로 은퇴 어그로, [[Adele|아델]] 어그로 등이 있다. 은퇴 어그로는 2019년 9월 5일 [[트위터]]에 갑자기 은퇴한다는 트윗을 올리더니 이후 Queen Radio에서 은퇴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야 될 것 같다며 어그로를 끌었다.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인 Queen Radio의 홍보를 위해 어그로를 끌었다는 여론이다. 같은 해 10월에는 아델의 신곡에 참여한다며 뮤직비디오까지 다 찍었다는 인터뷰를 하면서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 놓나 했지만 거짓말로 밝혀졌다. 해명하자면, [[Adele|아델]]의 신곡 참여는 말투나 상황을 봐서는 장난스러운 말이였다. * 2015년 [[앙골라]] 콘서트에 참여해 비호감을 단단히 쌓았다. 단순한 콘서트면 문제가 없으나 문제는 앙골라를 '''38년'''간 독재한 [[조제 에두아르두 두스 산투스]] 집안의 주최 하에 열린 공연이라는 것이다. 인권단체까지 들고일어나 공연 참석을 취소하라는 편지까지 보냈지만 니키는 강행했다. 여기에 더하여 독재자의 딸과 찍은 사진을 SNS에 게시, 이상한 코멘트까지 붙이는 만행을 저지른다. 수십 년간의 독재로 부를 쌓은 딸에게 "그녀는 8번째로 부유한 여성이다. 걸 파워를 보여줬다.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여성이다"라는 논란이 될만한 글을 서슴없이 올렸다. * 2018년 8월 10일 발매한 4집 [[Queen(니키 미나즈)|Queen]]이 [[빌보드 200]] 2위에 그치자 1위를 차지한 경쟁자 [[트래비스 스캇]]은 물론 그의 가족 [[카일리 제너]]와 딸 스토미까지 싸잡아 공격하였다. 사건의 자세한 내막을 서술하자면 니키와 트레비스는 같은 주 앨범 차트 1위를 두고 경쟁한 끝에 니키의 앨범이 2위를 차지하게 된다. 이후 니키는 트위터에 "피, 땀, 눈물을 들여 앨범을 만들었는데 [[트래비스 스캇]]은 [[카일리 제너]]에게 홍보를 시키고 딸 스토미를 보러 오라고 하네. 정말 웃긴다. 난 86개국에서 1위를 했다"라는 트윗을 올리면서 화를 내기 시작한다. 이 때 니키는 트래비스 스캇이 치사한 상술을 부렸다며 저격을 했는데 정작 니키 본인도 똑같이 머천다이즈 끼워팔기 같은 상술을 부렸다... 이후 니키는 트위터로 온갖 글을 쏟아내면서 폭주하기 시작했고[* 여성이 얼마나 이 바닥에서 힘 없고 차별받고 있는지 나한테 악플이나 다는 니들이 제대로 알기냐 하냐?는 뜬금없는 소리도 하기도 했다.] 본인의 라디오에서 트래비스 스캇에게 "Hoe Nigga of the week"라는 비하 단어까지 사용하며 니키는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은근슬쩍 [[카디 비]] 얘기를 꺼내 돌려깐건 덤. 결국, 니키 본인이 "전부 장난이었다"라는 글을 올리며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그녀의 명성에 스스로 먹칠을 한 사건으로만 남게 되었다. 지금은 카일리가 니키의 데뷔 피쳐링 곡으로 틱톡도 찍는 모양을 보니 사이가 그나마 나아진 듯. * 4집의 뮤직비디오가 각국 문화적인 부분에서 비판받았는데 바로 [[문화적 전유]]에 관한 것. 니키가 "흑인들의 문화를 즐기고 싶으면 흑인들의 문화를 잘 알고 와라" 라는 말을 했는데, 정작 본인은 동양 문화 짬뽕 뮤비를 내는 이중잣대를 보여서 그렇다. 심지어 뮤직비디오는 정통 동양도 아닌 서양에서 생각하는 [[동남아시아]]와 [[홍콩]]을 섞은 요상한 스타일이다. * 2020년 11월에 2021 [[그래미 어워즈]] 후보가 발표된 후 그래미와 [[본 이베어]]를 저격하는 트윗을 올렸다. 트윗 내용은 "7곡이나 차트인 시키고 지난 10년간 여자 래퍼로는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음에도 그래미가 신인상을 주지 않은 것을 절대로 잊지 못해"라는 것이다. 9년이 지난 일을 갑자기 언급한 것이 뜬금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의 후보 선정 불공정 문제가 터지자마자 올라온 글로 전혀 관계없는 글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